국내 최대의 오프라인 도서매장 「반디앤루니스」를 운영중인 서울문고(대표 김천식)는 인터넷서점 「반디북(http://www.bandibook.com)」을 1일 정식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당신과 가장 가까운 인터넷서점」을 캐치 프레이즈로 내건 반디북은 분야별 팀장들이 직접 고객과 대화를 통해 일대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 지역의 경우 당일 배송체계를 확립, 최대 12시간 이내면 책을 받아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기업전용 도서구매를 위해 B2B코너를 마련, 대량구매시 다양한 할인혜택과 특별 배송을 실시할 예정이며 전자책업체인 드림북과 함께 「E-BOOK Mall」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 문학평론가 하응백이 주관하는 문학웹진인 「더페이지(ThePage)」를 창
간, 출판 커뮤니티의 형성에도 나설 방침이다.
반디북은 구매회원에게 5%의 적립금과 할인특가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며 총매출액의 1%를 백혈병 어린이 돕기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반디북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면 회원 100명에게 총 1억원을 지급하는 사은행사도 펼친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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