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텔레콤(대표 김석훈)은 12월 2일까지 2차 이산가족 교환방문 실황을 MBC월드TV를 통해 미주지역에 최초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생중계 방송을 계기로 특집 이벤트·스포츠 분야의 생 방송 편성비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방송텔레콤은 지난 10월 MBC 미주지사와 프로그램 공급계약을 체결, 북중미 지역을 권역으로 하는 MBC월드TV를 개국해 MBC뉴스데스크, 생방송 화제 집중 등 다수의 생방송 프로그램을 방영해 왔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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