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경제정보 제공 및 지불게이트웨이(PG:Payment Gateway) 서비스업체인 와이즈인포넷(대표 강태진 http://ww.wiseinfonet.com)은 30일 하이텔(대표 최문기)과 업무협정을 체결, e메일을 이용한 전자화폐 메일캐시 상용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이텔 메일 사용자는 이르면 내년부터 와이즈인포넷의 130여개 제휴 콘텐츠제공업체(CP)에서 콘텐츠를 구매하고 회원간에 P2P송금을 할 수 있게 됐다. 메일캐시는 사용자 e메일 주소를 ID로 쓰는 충전식 네트워크형 전자화폐로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으며 해당주소를 아는 사람들간 P2P송금이 가능한 개방형 전자화폐다.
와이즈인포넷은 지난 7월부터 신용카드, 실시간 계좌이체, 각종 전자화폐 등 18개 전자지불수단을 통해 과금과 지불을 지원하며 현재 130여 제휴 CP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서울은행과 제휴, 학생증 겸용 전자화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02)360-3922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사진설명>
와이즈인포넷 강태진 사장(오른쪽)이 하이텔과 업무협정을 맺고 협정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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