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미테크가 국내 최대의 서버호스팅업체인 인터넷제국을 인수했다.
동미테크는 29일 『총 55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인터넷제국의 지분 51.3%를 인수하고 경영권을 확보했다』며 『인터넷제국 인수로 종합호스팅그룹의 변신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고 밝혔다. <25일자 20면 참조>
동미테크는 인터넷제국의 발행주식 400만주(40%)를 매입하고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분 233만주(11.3%)를 전량 인수했다.
이에 따라 인터넷제국의 주주구성은 동미테크가 51.3%, 드림디스커버리와 KTB네트워크가 각 8%, 뉴톤캐피털파트너스(NCP)가 4%, 최건 전 인터넷제국 사장과 임직원이 10%, 일반주주가 18%로 조정됐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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