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김용섭)이 자사의 사내벤처 중 하나인 퀴즈개발팀을 네오프런트(대표 송진호 http://www.quizvegas.co.kr)라는 자회사로 출범시켰다고 29일 밝혔다.
네오프런트는 인터넷상에서 게임 및 퀴즈를 제공하는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사용자가 원하는 사이버 캐릭터(아바타)를 이용해 퀴즈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최대 25명이 정해진 시간내에 퀴즈를 맞추는 서바이벌 게임에서부터 사이버머니를 이용한 즉석복권 게임, 슬롯머신형 속담퀴즈, 베팅형 시사퀴즈 등 다양한 종류의 게임이 제공되며 이용자는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획득한 사이버 화폐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직접 쇼핑도 할 수 있다.
네오프런트는 앞으로 일반 및 교육용 게임은 물론 쇼핑몰 서비스까지 직접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사이트로 발전해 오는 2002년에는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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