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관련 솔루션 전문업체인 엘콘시스템(대표 김승양 http://www.el-con.com)은 최근 서울대 공대 건설기술연구실과 전략 제휴를 맺고 통합 건설관리 시스템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이 개발되면 건설공기와 자금계획에 맞춰 공사일정을 확인할 수 있어 공기지연에 따른 추가비용부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 통합된 데이터베이스에 기초를 두고 공정과 비용을 관리, 중복된 작업을 줄일 수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엘콘이 이미 개발 완료돼 상용화 단계에 있는 건설적산자동화시스템인 「VEST2000」과 연계해 개발될 예정이다. 「VEST2000」은 사용자가 설계도면을 보고 자재 및 산식 DB를 이용해 수동으로 수치를 입력하던 기존의 작업에서 탈피, 2차원 CAD와 그래픽 위주의 물량입력방법을 통해 자동으로 수치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는 자동물량산출 프로그램이다. 문의 (02)585-8880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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