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기기 개발업체인 옴니미디어(대표 강정신 http://www.omni.co.kr)는 최근 MPEG1 기술을 응용한 동영상 압축보드(모델명 옴니비전TVR)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카메라나 TV·VCR 등의 동영상을 PC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에 실시간 압축저장해 주는 보드로 1분에 10MB 분량의 프로그램을 압축저장해 준다.
다음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예약전용 홈페이지(http://www.omniTVR.com)를 이용하면 PC방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해 예약녹화도 할 수 있다.
또 이 회사가 판매중인 옴니비전 TV수신카드와 함께 사용하면 시청중인 프로그램 외에 다른 채널의 녹화도 가능하다.
옴니미디어는 이 제품이 기존의 VCR 대신 녹화매체로 활용될 수 있어 학교나 학원의 멀티미디어교실·감시시스템·노래방 등 멀티미디어환경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격 18만5000원. 문의 (02)571-3274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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