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기 전문 제조업체인 영흥텔레콤(대표 이재욱 http://www.yhtelecom.co.kr)이 카오디오를 통해 휴대폰 수신이 가능한 유무선 겸용 핸즈프리 장치 「영프리(YoungFree)」를 다음달초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영흥텔레콤이 출시할 예정인 영프리는 무선 주파수 방식을 적용해 차량 내에서는 FM라디오 88.5㎒를 통해 음성을 수신하고 차량 밖에서는 본체에 이어폰을 끼워 휴대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무선 핸즈프리다.
따라서 차량 내에서 사용할 경우 이어폰 없이도 카오디오로 음성수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어폰줄의 늘어짐으로 인한 운전방해가 없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영흥텔레콤은 이 제품에 공중전화기 개발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적용, 차량용 핸즈프리의 문제점인 소리 울림 및 끊김 현상을 최소화했으며 휴대폰과 연결을 끊으면 전원이 자동 차단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문의 (031)459-3190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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