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건강컨설팅업체 홈케어넷(대표 이승형 http://www.homecare24.com)은 소형 무선리모컨을 이용한 「케어폰(carephone)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케어폰서비스」란 건강상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손목형·목걸이형으로 된 소형무선 호출기의 버튼을 누르면 홈케어넷의 고객센터로 신호가 전송돼 전담간호사 또는 연계된 의료기관에 출동을 지시해 응급구조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
신고 접수시에는 케어폰 본체에 내장된 스피커와 마이크를 통해 양방향 통화와 현장음 청취가 가능해 오작동으로 인한 출동을 예방할 수 있고 가입자의 주소 및 약도, 각종 질병 및 병상기록이 자동으로 출력돼 정확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15만원대 가격의 케어폰을 구입, 가정에 설치하고 응급출동에 따른 실비용은 본인이 추가로 지불하면 된다.
홈케어넷 이승형 사장은 『정기적인 상담 및 예방활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해 주는 홈케어 서비스와 동시에 응급 상황에도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케어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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