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대표 정규석)는 다음달 2일 강남센터 공식 오픈 1주년을 맞아 고객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최근 악화된 경제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처기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입주고객사에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제공된다. 부가서비스 이벤트는 고객의 서비스 참가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KIDC가 공급하는 모든 부가서비스를 일정기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최근 각광받고 있는 온라인과금·고객관계관리(eCRM) 등 새로운 솔루션을 해당 고객사에 실제 적용할 수 있다.
KIDC는 1주년을 맞아 기존 코로케이션 서비스에 치중했던 사업형태를 각종 부가서비스와 온라인서비스임대업(ASP) 위주로 재편키로 했다. 또 새로운 네트워크 서비스인 50M 데디케이트 상품을 선보이고 보안·리눅스 등 각종 전문가 교육도 무료 제공할 계획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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