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우리나라 사람들 못지 않게 김장을 기다리며 맛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김치를 맛보러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 관광객들이다.
최근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에버랜드와 함께 「김치관광」이라는 프로그램을 마련,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우리 고유의 김치와 함께 김치냉장고 「다맛」을 적극 홍보하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에버랜드내 「다맛 김치코너」에서 김치담그기를 직접 실습하면서 다양한 김치맛을 맛보고 김치냉장고 「다맛」에 김치를 보관하는 원리 등에 관해 배우고 있다.
삼성전자 박세권 부장(마케팅팀)은 『외국인들은 「김치를 별도로 냉장고에 보관할 만큼 한국인들이 김치를 좋아하는 줄 몰랐다」며 신기해 했고 또 그 김치를 맛있게 해주는 별도의 김치냉장고를 만든 한국의 기술력에 놀라워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김치관광이 향후 다맛을 수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에버랜드 역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