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없이도 초고속통신망만 있으면 세계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암호화된 영상 데이터를 전송하고 볼 수 있는 네트워크 카메라가 개발됐다.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업체인 크립토텔레콤(대표 이재흥
http://www.cryptotelecom.com)은 초고속통신망 기반 네트워크 카메라인 「크립토캠(CryptoCam)」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크립토캠은 영상 데이터를 암호화해 전송하고 그 암호를 다시 영상으로 복원해 수신하는 암복호기술을 세계 최초로 네트워크 카메라에 적용, 엄격한 보안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또 기존 웹카메라와 달리 PC에 꽂지 않아도 인터넷에 연결되고 원격조종으로 카
메라 렌즈를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으며 최대 15프레임 전송이 가능해 사용자가 세계 어디서나 편리하게 실시간으로 영상을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일반 가정집과 24시간 감시가 필요한 은행·대형매장·유치원·도로 등의 보안감시카메라는 물론 홈오토메이션 장비나 기업의 영상회의시스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문의 (02)596-1331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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