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디테크(대표 강창원 http://www.psdtech.com)가 지난 3년간 5억원을 들여 휴대형 폐쇄배전반 열화감시 시스템(모델명 @TOM-E)을 개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안테나·무선(RF) 수신부·필터·표시부 등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내부방전·연면방전·코로나 등 폐쇄배전반내 전력설비의 이상여부를 감시해주는 제품으로 안테나를 이용해 방전시 발생하는 전자파를 검출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특히 차량탑재형인데다 온라인 상태에서 감시가 가능해 검출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RS-485 통신방식을 통해 PC 상에서 폐쇄배전반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이 회사 강창원 사장은 『반도체·통신장비 제조업 등 전자파에 민감한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 및 지하철과 같이 전자파가 많이 발생하는 현장에 설치할 경우 효과적이다』며 『이 제품을 폐쇄배전반 전자파 진단장비, 부분방전 온라인진단장비 등과 연계해 인터넷 진단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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