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용 장비업체인 코닉시스템(대표 정기로 http://www.kornic.co.kr)이 생산설비 신증설에 나선다.
올들어 두차례에 걸쳐 벤처캐피털로부터 200억원을 유치한 코닉시스템은 내년 2월중으로 경기도 화성군 동탄면 중리에 3800평의 부지를 확보, 연면적 1000평 규모(청정실 300평)의 신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닉시스템은 경기도 군포 소재 공장을 화성 신공장으로 옮기는 한편, 충북 청원 소재 연구팀과 사무소는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내년 3월부터 가동에 들어갈 화성 신공장에서 반도체 제조공정용 고속열처리(RTP) 시스템, 클러스터툴(cluster tool) 컨트롤 시스템 등을 생산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및 액정표시장치 제조용 장치 수주가 본격화하는데다 새로 개발한 제품의 생산을 위해 신공장을 짓기로 했다』며 이중 일부를 신공장 건
설에 투입할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