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래대학(학장 이범석)은 입상자에게 컴퓨터게임제작과의 특례입학자격을 부여하는 「제2회 미래배 게임대회」를 다음달 26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영진닷컴과 EA코리아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략시뮬레이션게임 「레드얼럿2」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 경기를 진행해 상위 4위까지의 입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대구미래대학의 특례입학자격이 부여된다. 참가자격은 중학생 이상이며 학과 홈페이지(http://star.tfc.ac.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는 대구미래대학 강의동 게임대회장에서 다음달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컴퓨터게임제작과를 개설한 미래대학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을 널리 알리고 우수인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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