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와 디지털 영화 「눈물」이 내년 2월 7일부터 개최되는 「제5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상영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동경비구역 JSA」(명필름)는 장편 경쟁부문, 「눈물」(영화사 봄)은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내년 1월 20일에 국내 개봉하는 임상수 감독의 「눈물」은 방황하는 10대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올해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협회의 특별언급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영덕기자 yd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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