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전자(대표 김동연 http://www.telson.co.kr)가 미국 뉴저지에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이동통신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기존 미주 판매법인인 텔슨USA를 통해 현지에서 연구개발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텔슨전자는 연내에 20여명의 현지 인적자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텔슨의 미주 연구법인은 앞으로 CDMA 방식 이동전화 단말기 신제품 개발 및 필드테스트를 담당하게 된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미주 연구개발센터를 통해 현지 수요에 적합한 이동전화 단말기를 개발하는 한편 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게 될 것』이며 『국내 연구인력들의 순환 교육처로도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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