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마니(대표 손승현)가 단계적으로 유료 콘텐츠를 도입키로 하고 유료 콘텐츠 제공업체를 대대적으로 모집한다. 심마니는 유료 콘텐츠를 하나씩 늘려 나가는 다른 포털 서비스 업체와 달리 우수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모집해 12월과 내년 1월께 10여개 정도의 유료 서비스를 동시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심마니는 콘텐츠 결제와 과금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콘텐츠 사업성 평가와 사이트 기획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했다.
심마니는 평가를 통해 선정된 콘텐츠 사업자에게 결제와 과금은 물론 회원 인증·보안·회수 대행과 같은 모든 지불과정을 책임지고 심마니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해 중국과 유럽 시장으로 동반 진출할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심마니는 엔터테인먼트·교육·재테크·지식컨설팅·전문 데이터베이스 등 크게 5개 분야 사업제안서를 받고 있다. 문의 (02)3218-1442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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