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차 e커머스클럽 간담회]정보보호업체의 세계화 전략

◆김활중 사이버패트롤 사장







국내 정보보호 분야에서는 200여개 중소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의 애로사항으로는 국가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 까다로운 자국내 제품인증 절차, 초기 마케팅 및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과다비용, 해외 네트워크 및 정보 부족, 비즈니스 채널 확보의 어려움 등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정보통신부 및 정보보호산업 관련기관이 연계해 국내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과 정보보호 기술선진국과의 기술교육 협정체결, 국가간 연대를 통한 해외시장 공동활용 및 공동마케팅 추진, 해외수출 및 시장진출에 필요한 법·제도적 지원 등을 마련해야 한다.







KOTRA는 해외시장 개척사업, 해외전시회, 박람회 참여기회 제공 및 지원, 해외시장의 국내 정보보호 제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한국정보보호센터 등 관련기관 역시 해외시장 동향파악, 정보보호 제품관련 정보수집 및 제공 등 다각적 지원이 필요하다.




해외 정보보호산업 수준은 미국·이스라엘 등 선진국을 제외하고는 태동기에 있으나 인터넷 인구 증가로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2, 3년 안에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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