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서 신규 등록을 포기하는 업체가 계속 늘고 있다.
27일 증권업협회는 반도체 장비업체 한미가 등록주간사인 하나증권을 통해 신규등록 연기를 요청함에 따라 등록예비심사 승인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코스닥위원회를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등록을 포기한 업체는 8개사로 증가했다.
신규등록을 포기한 업체는 에이스디지텍·현대기술투자·케이씨씨정보통신·서울반도체·씨에스디정보통신·나우테크·코스모텍·한미 등 8개사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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