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 정보기술(IT)업종의 3·4분기 실적이 저조한 가운데서도 네트워크통합(NI)과 통신장비, 벤처캐피털 업종들의 실적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코스닥증권시장은 코스닥 등록법인 가운데 3·4분기까지 실적산정이 가능한 335개 12월 결산 법인중 이 기간동안 전년도 연간 매출액을 초과한 기업은 91개, 순이익을 돌파한 기업은 103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순이익 초과기업 대부분은 IT업종으로 특히 올들어 수출시장에서 활기를 보인 NI와 통신장비 등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상위 20개 매출액 초과 기업중 벤처캐피털을 포함, 18개가 IT업종이며 순이익면에서는 14개가 IT기업이었다.
매출액면에서 부산벤처기술투자가 지난해 매출의 35배를 달성, 가장 높았으며 디지탈임팩트는 10.1배, 하나로통신은 8.2배, 무한기술투자는 4.2배, 웰링크는 3.2배, 아펙스 2.7배 순이다.
순이익에서는 미디어솔루션이 6.2배로 IT업종으로서 가장 높았으며 이티아이는 6배, 무한기술투자 4.7배, 삼우통신공업 4.5배, 웰링크 3.8배 순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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