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전하진 http://www.haansoft.com)가 인터넷 실물우편서비스 업체인 월드포스팅사와 업무제휴를 맺고 내년 1월부터 중국에 실물우편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실물우편서비스란 편지·카드·엽서·문서 등 인터넷에서 작성한 우편물을 출력해 실물우편 형태로 원하는 곳에 전달하는 신개념의 우편서비스다.
이번 제휴에 따라 인터넷 사용자들이 중국에 메일을 보내게 되면 중국 현지에서는 e메일이 아닌 실물우편을 받으면서도 국제우편요금이 아닌 로컬우편 요금만을 지불하게 된다.
실물우편서비스의 중국내 업무는 한글과컴퓨터의 중국법인인 한소프트차이나(http://www.haansoft.com.cn)가 맡을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 중국에 우편물을 보내려면 http://www.worldposting.com에 접속해 편지를 작성하면 된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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