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문구)이 부품산업 특성에 맞는 생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회사는 LGEDS시스템과 공동으로 리드프레임 생산라인에 바코드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시스템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2001년에 이 시스템을 커넥터 생산라인에까지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LG전선이 구축하는 시스템은 바코드에 의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기존의 생산 및 제조관리를 비롯해 영업·외주·출하·품질 관리 등 전 업무 영역의 프로세스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이 시스템을 홈페이지와 연계해 향후 대리점에도 재고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본사와는 별도의 원가관리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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