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시가 애니메이션 등 영상 콘텐츠 분야에 이어 바이오벤처를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춘천시는 27일 최근 유망업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바이오벤처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외국업체를 입주시키고 우수한 연구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춘천시는 이를 위해 후평동 바이오벤처플라자에 캐나다·러시아·중국 등의 바이오벤처업체들이 들어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저렴한 비용에 연구시설을 제공하는 등 각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또 차세대 바이오벤처산업 육성을 위해 내년에 문을 열 「21세기 바이오리서치연구소」에 박사급 외국인 연구자를 채용할 방침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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