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카드 업체 레떼(대표 김경익 http://www.lettee.com)는 25일 누적 카드 발송량 2000만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레떼는 최근 하루평균 11만통의 카드를 발송하고 있는데, 2000만통의 카드를 발송하기까지 12개월이 걸린 셈이다. 또한 이번 연말 연시에만 1000만통의 카드가 발송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우정국 자료에 의하면 연간 국내 우편물은 3억통에 달하며, 전국 3600여개 우체국에서 하루 평균 접수되는 물량은 2300여통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레떼는 날마다 우체국 23개가 처리할 수 있는 일일 평균 5만여통의 카드를 발송한 셈이다. 올 크리스마스 기간에 발송 예상되는 하루 100만통의 카드는 우체국 430개가 처리해야만 소화 가능한 양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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