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김대기 http://www.shinsegi.com)이 휴대폰을 이용, 자동판매기 스크린에서 뉴스 및 동영상 광고를 제공하는 영상광고 자판기 서비스에 나선다.
신세기통신은 26일 아트닉스(대표 박창수)와 이같은 내용의 영상광고 자판기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영상광고 자판기 서비스는 옥외 전광판 광고와 자동판매기 사업기능을 결합한 서비스. 카페, 영화관, 공공장소 등에서 뉴스 및 동영상 광고를 보면서 상품구매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광고내용은 신세기통신 무선인터넷 망을 통해 동영상 광고 및 주요 헤드라인 뉴스를 다운로드 받은 후 자판기 LCD스크린에 구현된다. 이동전화 모듈을 자동판매기에 내장할 경우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전자상거래도 가능하다.
신세기통신은 우선 버스정류장 주변에 자판기를 설치해 광고 및 뉴스서비스에 나서며 지리정보, 버스노선 정보, 노선버스 도착정보, 버스카드 충전 등 각종정보를 이용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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