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전날의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로 사흘만에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24일 제3시장은 장초반 오름세로 출발, 주가의 하방경직성이 유지되면서 전날보다 오른 강세장을 연출했다. 매수기반이 취약해 거래는 여전히 부진했으며 저가주인 사이버타운과 아리수인터넷·한국미디어통신 등 저가주에 거래가 편중되는 현상이 여전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17만주 감소한 70만주, 거래대금은 9000만원 감소한 2억1000만원이었으며 수정주가평균은 630원 오른 1만7985원을 기록했다. 119개 거래종목 중 상승 42개 종목, 하락 27개 종목이었으며 거래미형성 종목도 49일간 거래가 안된 벤처채널을 비롯해 38개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대신석유로 무려 5만2400% 오른 2만1000원에 매매됐으며 네트라인플러스(1038.89%)와 신성정보기술(635.29%)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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