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게임개발업체인 민커뮤니케이션(대표 김병민 http://www.mincoms.co.kr)은 3D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비너시안」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비너시안」은 지구인들이 신비의 에너지원인 「E2」를 지키기 위해 금성인과 펼치는 전투를 소재로 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스토리가 지정되지 않고 미션의 결과에 따라 다양하게 전개되는 게 특징이다. 특히 민커뮤니케이션은 자체개발한 3D 엔진인 「시그마3D」를 이용해 3차원 스테이지를 완벽하게 구현했으며 게임에 등장하는 유닛을 3인칭 카메라 시점으로 잡아 동적인 시각효과를 높였다. 또한 폭파장면·배경 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다양한 광원효과와 투명효과를 활용했으며 인공지능과 길찾기 기능을 강화해 기존 전략게임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했다.
민커뮤니케이션은 28일 게임종합지원센터 32층 대회의실에서 제품 발표회를 개최, 국내외 유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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