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대표 권재석, http://www.sinc.co.kr)가 최근 판매시점관리(POS)시스템 관련 대형 프로젝트를 최근 잇따라 수주한 것을 바탕으로 이 분야를 전략사업의 하나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이 회사가 최근 수주한 POS 프로젝트는 아셈과 영종도 신공항 POS시스템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마산점 등 총 7개 시스템으로 대부분이 단품관리 및 고객관리 기능을 상호 연계한 통합판매관리시스템으로 구축됐다.
특히 가장 최근에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POS시스템은 전매장 POS의 가동현황이 자동으로 점검되고 이상 발생시 자동 복구되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신세계I&C는 후지쯔와의 제휴를 통해 백화점·할인점·편의점 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통합 POS시스템을 개발중이며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는 내년에는 POS 분야에서만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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