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단말기 제조업체인 팬택(대표 박병엽 http://www.pantech.co.kr)이 현재 140명 수준인 연구인력을 내년 말까지 2배 이상 확충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에 앞서 팬택은 지난 24일 서울 등촌동과 경기 김포에 분산 운영해온 「기술연구소」를 「중앙연구소」로 개명함과 동시에 여의도 신태진빌딩 사옥으로 이전했다.
팬택 신동진 이사는 『연구소 확장에 대한 의욕은 기술이 곧 기업생존 및 성장의 원천이자 기업가치의 산실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팬택 중앙연구소는 앞으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및 유럽형 이동전화(GSM)단말기,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단말기 등을 개발하게 된다. 특히 IMT2000단말기는 일본 요잔(YOZAN)사와 기술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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