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컴퓨터연구회(DCSC : Donga Coputer Study Club)는 지난 82년 창립 이후 18년동안 학술전문 동아리로 위상을 정립한 동아리 연합회 간판(?)이다.
DCSC는 규모와 활동에서 전국 어느 대학 동아리에 뒤지지 않는 우수한 동아리라는 자부심이 강하다.
지난 86년과 87년 2년 연속 동아대 선정 우수 동아리로 선정됐고 88년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또 지난 87년에는 부산·경남지역 컴퓨터 연합동아리 「Chips」 창립을 주도해 수차례 회장을 역임하는 등 핵심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
DCSC의 가장 큰 연중행사는 대학 축제기간에 개최하는 프로그램 전시회로 이를 위해 신입회원은 컴퓨터 관련 기초지식과 기술을 철저히 다져야 한다.
이후 그래픽과 프로그래밍 등 분야별 소그룹 학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 프로그램 전시회 때 선보이게 된다.
교내 전시회에 선보인 우수한 프로그램들은 「Chips」 정기 전시회를 통해 부산·경남지역 대학생들에게 선보이는 기회를 얻는다.
DCSC 제18대 회장 최찬주씨(21·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2)는 『인터넷 시대에 컴퓨터에 대한 폭넓은 지식습득과 정보교류를 통해 정보화시대 선두주자를 꿈꾸는 곳이 DCSC』라고 소개했다.
<명예기자=김남희·동아대 morning-be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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