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가 최근 신사옥 입주와 함께 디지털 방송을 시작했다.
매일경제TV(대표 장대환)가 이를 위해 새로 도입한 방송시스템은 송출 전용서버로 테이프 사용을 최소화하고 프로그램 파일을 대용량 하드디스크에 저장해 필요할 때 자동 송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하나의 송출서버로 12월 개국할 매일경제증권TV(MBNs)는 물론 다수의 채널추가가 가능, 다채널 디지털 방송 실현시기를 앞당길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보도정보시스템망을 구축, 취재기사를 데스크와 영상편집팀·아나운서 등에 동시 전송하고 즉시 뉴스로 제작해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12층 규모로 준공된 매경미디어센터 신사옥은 6층 보도국과 7층 제작 스튜디오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모든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종이없는 사무실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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