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비스임대업(ASP) 전문업체인 온라인패스(대표 윤춘식)는 23일 피부전문 제약회사인 갈더마코리아(대표 박흥범)와 향후 3년간 ASP서비스를 제공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온라인패스가 ASP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SW)는 컴퓨터어소시에이츠의 자회사인 액팩인터내셔널의 회계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으로 세계 55만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제품이다. 갈더마코리아는 앞으로 두 달간 전산컨설팅을 받은 뒤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ASP서비스를 제공받기로 했다. 갈더마코리아는 스위스 네슬레와 프랑스 로레알이 합작 설립한 피부치료 전문 제약회사 「갈더마」의 한국지사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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