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플러스텍이 개인휴대단말기(PDA) 수출건에 대한 기대감으로 23일 주식시장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M플러스텍은 코스닥시장이 폭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날보다 11.29% 오른 1380원에 매매되며 투자자들의 강한 시선을 끌었다. 거래도 매도잔량 없이 매수잔량이 143만5000주가 쌓이는 등 매수세가 매도세를 압도했다.
이 회사의 박지원 부장은 주가급등에 따른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영국의 한 업체와 2년간 26만대 공급을 추진중이며 이외에도 세계적인 스캐너업체인 중국 M사 및 뉴질랜드의 최대 PC생산업체인 C사, 미국 웹패드회사인 H사와 잇따라 공급에 관한 계약을 맺었거나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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