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보일러 제조업체인 롯데기공(대표 김우련 http://www.lottelem.co.kr)은 가정용 일반형 가스보일러로는 국내 처음으로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가정용 일반형 제품인 16비트 가스보일러 12개 모델이다.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은 산업자원부가 에너지 고효율 기자재 생산 및 보급 촉진을 위해 지난 9월 고시한 에너지효율등급제도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콘덴싱형이 아닌 일반형 가스보일러로 이 인증을 취득한 것은 롯데기공이 처음이다.
롯데기공 김우련 사장은 『고가의 콘덴싱 보일러에서는 인증획득 사례가 있었으나 일반형 제품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며 『이번 인증획득을 계기로 에너지 고효율 제품개발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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