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11월 행사에는 업소용 게임 7종, 온라인 게임 6종, WAP 게임 2종 등 다양한 플랫폼에 걸쳐 총 15종의 게임이 출품됐다.
평소 4종 정도의 게임이 출품된 것과 달리 이달에 출품작이 많은 것은 연말연시 성수기를 앞두고 게임업체들이 주력 제품을 대거 개발한 데 따른 것으로, 12월에는 「대한민국게임대상」을 실시하는 관계로 「이달의 우수게임」 행사가 실시되지 않는 것도 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업소용 게임 분야에서는 「EZ2댄서」 「액추얼 파이트 2」 「AC퍼커스」 「벤허 2000」 등 겨울 시즌에서 이미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들이 출시됐다. 유니온디지탈의 「홈런볼」, EIR크리에이티브의 「스매쉬 마스터」, 삼미산업의 「두기두기」 등 신생업체들의 제품도 출품됐다.
이미 상당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온라인 게임 「판타지포유」가 출품됐으며 「X탱크 온라인」 「토이탱크」 등 후발업체들의 3D 온라인 게임이 경합을 벌이게 된다. 또한 「아스트로네스트」 「메틴」 「가가멜 제트리그 베이스볼」 등 신생업체들의 온라인 게임도 눈길을 끈다.
이밖에 휴대폰을 이용한 WAP 게임으로는 오프타운의 「에어어택」과 나스카의 「키스뮤」 등이 출품됐다.
<문화산업부 게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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