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텍(대표 이광웅 http://www.ktec-e.co.kr)은 라디오파(RF)를 사용한 무선 마우스를 개발, 양산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케이텍의 무선 마우스는 315㎒ 주파수 대역의 RF 방식으로 기존 적외선 방식의 무선 마우스와 달리 장애물에 구애받지 않고 어느 방향에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한 사무실에서 최대 6만5000개의 무선 마우스를 동시에 사용해도 혼선이 일어나지 않는다.
또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전력 소모가 일어나지 않는 슬립 모드로 전환되며 스크롤 바 이동이나 화면 확대, 축소가 가능한 휠 기능을 갖추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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