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히어(대표 민병훈 http://www.justhear.co.kr)는 음성인식 및 합성기술을 기반으로 한 음성통합 솔루션 공급 및 서비스 사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의 일환으로 최근 L&H코리아와 솔루션개발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L&H 음성인식 및 합성엔진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 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저스트히어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문자로 돼 있는 뉴스속보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해 이동통신가입자에게 전송해주는 음성메일서비스(VMS)와 출판사업자가 제공하는 서적 또는 사전의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디지털서적 음성서비스 등 10여종이다.
이밖에도 이 회사는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해 음성합성(TTS) 엔진을 도입하지 못하는 콘텐츠업체들이 자사가 마련한 음성합성 서버에 접속해 문자데이터를 음성데이터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하는 TTS 호스팅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민병훈 사장은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최근 대형 이동통신서비스회사, 출판사, 인터넷 포털사이트 운영업체 등 20여개사와 공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제휴계약이 구체화되는 내달께에는 정식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NHN, 음원 플랫폼 '벅스' 347억에 매각
-
2
SKT 자급제 요금 '에어', 100일만에 회원 10만명 돌파
-
3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4
“AI가 LTE 장비 개통”… LGU+, 자체 기술로 국내 첫 전 자동화 시스템 구축
-
5
이노와이어리스, 'LIG아큐버'로 사명 변경…AI·방산·전장 등 사업 확장
-
6
'동접 526명'이 뉴스가 되던 시절... K-MMORPG 전성기를 연 리니지의 시작
-
7
GSMA “이통사 수익화 전환점…AI·소버린 클라우드 핵심 변수”
-
8
독파모 2단계 진출한 SKT 정예팀, 멀티모달 AI로 확장
-
9
[AI 네트워크 실증 성과] '통신+AI'의 경계 허물다…김포공항 5G 특화망 'AI-RAN' 상용운영
-
10
[AI 네트워크 실증 성과] NIA, 지능형 기지국(AI-RAN)·오픈랜 실증 성공…AI 네트워크 교두보 확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