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중소 벤처기업 등을 위한 「엔텀오피스(http://www.entumoffice.com)」 서비스를 출시, 다음달 1일부터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엔텀오피스는 기업의 업무전산시스템을 쉽고 저렴하게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ASP서비스로 이용 기업은 서버 등 인프라 구축 및 인트라넷 솔루션 개발과 관련된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업무전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엔텀오피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그룹웨어(전자우편·게시판·전자결재 등) △콘텐츠(세무·회계·법률 등) △커뮤니티(업종별·직능별·계층별 지식공유의 장) △마켓플레이스(B2B 마켓플레이스·공동구매·공동조달) 구축 등 기업 활동을 위한 대부분의 업무를 포함하고 있다.
이용요금은 코넷 전용회선을 청약할 경우 이용자 ID를 무료제공하고(무료ID 개수는 속도별로 차등) 중소기업에는 요금감면의 혜택을 줄 예정이며, 타회사의 전용회선 가입자도 이용요금을 내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통신 관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코넷망과 고기능 MS 플랫폼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엔텀오피스는 중소기업의 e비즈니스 도입을 위한 최적의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통신은 23일 오후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중소기업 및 관련단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엔텀오피스 서비스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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