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TV산업 발전을 위한 협의회가 오는 28일 한국전자산업진흥회 산하 기관으로 공식 출범한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와 인터넷TV네트웍스·클릭TV·홈TV인터넷·티컴넷·윌서치·삼성전자·LG전자·삼성전기 등 8개 인터넷TV 관련업체들은 21일 최종 실무자 모임을 통해 협의회 규정과 주요 사업 추진방향 및 예산 확보방안 등 그동안 준비해온 협의회 설립을 위한 세부사항에 합의하고 오는 28일 진흥회에서 인터넷TV산업협의회(ITICK:Internet TV Industries Committee of Korea) 창립총회를 열기로 했다.
이들 업체는 이번에 설립하는 인터넷TV산업협의회를 통해 △ADSL을 비롯한 고속망 문제 해결사업 △웹브라우저와 해상도 등에 대한 표준화·공용화 사업 △공동마케팅과 홍보를 통한 시장창출, 국내외 전시회 개최 및 공동관 참가 등의 시장개척 사업 △업계 현안 및 회원사 요구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의회 회장은 당초 예정대로 인터넷TV네트웍스의 김명환 사장이 맡고 감사사로 홈TV인터넷을 내정했다.
또 실무를 위한 간사역할은 진흥회가 맡고 해당 사업을 추진할 각 분과위원회는 품목과 기능별로 필요할 때마다 구성, 운영키로 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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