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사회의 핵심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콘텐츠 육성을 위한 법률 제정작업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민주당 정동영 의원은 21일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콘텐츠 육성 및 보호에 관한 법률제정 공청회에서 『지식기반사회의 급속한 발달 추세에 따라 디지털콘텐츠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만한 환경조성이 시급한데도 현 법률은 이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른 시일내에 디지털콘텐츠 육성 및 보호에 관한 법률안이 제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또 『디지털콘텐츠산업은 사회·문화 등 전분야에 걸쳐 상호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어 주변분야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국가차원에서도 종합적인 육성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콘텐츠 육성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은 의원입법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이날 공청회에서 수렴된 각계의 의견을 종합해 연내 회기중에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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