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사이버무역 사이트인 엑스포22(http://www.expo22.com)를 운영하고 있는 넷트레이드(대표 이동호)가 자사 브랜드를 활용한 오프라인 체인점을 개설했다.
넷트레이드는 최근 온라인 비즈니스와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세계 1만4000개 회원사들이 취급하는 선물용품과 인테리어 상품만을 취급하는 체인사업인 「세계명품종합쇼핑몰」을 「엑스포22」라는 브랜드로 출범시켰다.
오프라인 매장인 세계명품종합쇼핑몰 「엑스포22」는 동남아 상품 1000종을 비롯, 유럽·미주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체인점으로 4000만원의 가입비를 내면 15평 크기의 매장을 개설할 수 있다.
넷트레이드는 이미 수원에 1호점을 개설했으며 조만간 부산·경남·인천·포항·합천 등에도 체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넷트레이드는 체인점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자사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다품종 소량체제로 공급을 할 수 있어 체인점의 재고부담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넷트레이드는 오프라인 체인점사업이 자사 사이트의 온라인 매매 활성화는 물론 수익성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시키는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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