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는 2000년도 한국인재경영대상 수상기업으로 삼성전자를, 최우수기업상에 삼보컴퓨터 등 9개 기업을, 특별상 수상자로 효성을 각각 선정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한국능률협회는 삼성전자가 회사의 경영이념과 비전이 잘 반영된 인재개발계획을 수립,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인재교육을 실시한 점을 높이 평가해 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삼보컴퓨터 등 9개 기업은 맞춤교육, 오픈강좌, 사이버연수 등 다양한 교육방식을 도입해 큰 성과를 거둬 이번에 최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기업상 수상기업은 삼보컴퓨터·유한양행·한솔교육·아시아나항공·SK글로벌·두루넷·한국담배인삼공사·전문건설공제조합·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이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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