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강진구 http://www.eiak.org)는 국산 전자의료기기 수출확대의 일환으로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32회 메디카(MEDICA)2000」에 바이오시스·자원메디칼 등 26개 업체가 「한국공동관」(486㎡ 규모)을 구성,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가 올해로 7년째 운영하고 있는 한국공동관에는 전자혈압계, 원격진료용 환자감시장치, 인슐린펌프, 마약진단기 등 국내 26개 업체가 총 130여종의 의료기기를 출품한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 관계자는 『이번 메디카에서 수출상담 5000만달러와 현지계약 1000만달러 등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성장한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메디카2000」은 전시면적 17만㎡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80개 국의 3289개 업체가 참가하고 방문객 수는 12만4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 메디슨은 한국공동관이 아닌 별도의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3차원 초음파영상진단기, 디지털 엑스레이촬영장치 등 첨단영상진단기를 출품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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