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21일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하는 고속 레이저 프린터인 「레이저젯 815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프린터에서 자바 애플리케이션 실행이 가능한 임베디드 버추얼머신을 제공해 다양한 지능형 인터넷 기반 주문형 애플리케이션 기반에서 동작할 수 있다. 특히 웹 서버를 내장해 표준 웹브라우저를 통해 실시간 상태점검, 펌웨어 업그레이드, 소모품 관리 등의 원격관리가 가능하다.
250㎒ 중앙처리장치(CPU)를 자체적으로 갖춘 이 제품은 분당 32장을 인쇄할 수 있으며 대용량 급지 트레이, 다중 우편함, 분류기, 출력물 스테플러, 자동 양면인쇄 옵션 등 다양한 인쇄용지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한편 한국HP는 이 제품에 붙여 복사기·팩스·스캐너 등의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멀티펑션 프로덕트(MFP) 4종도 함께 출시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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