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과외에 논술이 뜨고 있다.
올해 수능이 예년보다 쉬워 변별력이 없어짐에 따라 논술시험이 당락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인터넷 교육업체들은 논술시험에 대비한 다양한 과외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수험생 끌어안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이 형성된 온라인 논술과외는 건당 100만원이 넘는 고액 오프라인 과외를 대체할 수단으로 각광받는 등 수능 풍속도를 바꿀 새로운 대체과외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 교연학원 프랜차이즈 연합인 위즈코다테크놀로지스는 자사 사이트 교연N스쿨(http://www.kyoyon-nschool.com)을 통해 대입논술서비스를 실시한다. 교연N스쿨의 「논술평가시스템」 고사장에서 원고지에 논술문을 쓰는 것과 똑같은 환경을 온라인상에서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이 사이트의 온라인 첨삭 솔루션으로 현직 대학 강사진들이 첨삭지도한 원고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디지털 대성(http://www.ds.co.kr)은 대성학력개발연구소가 주관하는 대성 논술 배치고사를 실시해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실시되며 지난 11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24일 신청 마감된다.
정진학원의 사이버 에듀타운(http://www.cyberedu.co.kr)은 논술고사 수험생을 위해 SBS와 함께 논술 대비 동영상 강의를 시작한다. 종로학력평가연구소(http://www.jongrotest.co.kr)는 논술 예상문제를 중심으로 종로학원 강사의 동영상 강의를 총 23회 실시한다. 이 사이트는 채점 소감, 우수 논문 컨설팅, 첨삭문제 답안, 모범 예시문 등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시전문 교육사이트인 이스쿨(http://www.eSchool.co.kr)은 논술시험 과외교육인 「논술완벽주의자」를 홈페이지에 톱으로 다루는 등 논술과외에 집중하고 있다. 논술완벽주의자는 오프라인으로 책과 CD롬, 온라인으로 음성강의와 첨삭지도프로그램을 동시에 활용하는 상품으로 온라인만으로 논술을 학습하는 데 따른 애로점을 다양한 형태로 풀어준다.
지난 2월부터 인터넷상에서 학생들에게 독서와 논술을 전문 지도해 온 논술미팅(http://www.nonsulmeeting.co.kr)은 입시에서 논술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대입 수험생을 위해 11월 20일부터 하루에 한가지씩 학생 스스로 논술문을 연습할 수 있는 논술주제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한 박사과정 이상의 강사가 지도하는 서울대 논술연구회(http://www.nonsuri.pe.kr)도 유료 논술과외를 실시하고 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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