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전문 벤처기업인 어헤드모바일(대표 이양동 http://www.aheadmobile.com)이 미국 위치정보서비스(LBS) 업체인 시그널소프트(대표 데이비드 호세 http://www.signalsoftcorp.com)와 손잡고 무선인터넷 LBS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어헤드모바일은 이를 위해 시그널소프트와 LBS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LBS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어헤드모바일은 시그널소프트의 LBS 솔루션인 「와이어리스 로케이션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시장에 적합한 LBS시스템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그널소프트는 이와 관련, 시스템 개발인력 및 마케팅, 영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회사 이양동 사장은 『어헤드모바일이 선보일 LBS시스템은 기본 위치정보를 다양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에 쉽게 결합시킬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을 사용, 기반 위치정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캐시서버에 위치정보를 저장, 망에 부담을 주지 않고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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