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e마켓플레이스인 켐크로스(대표 차선녕 http://www.chemcross.com)는 최근 바스프 AG, 바이엘 AG, 다우 케미칼, 듀퐁 등 세계적 화학업체로 구성된 플라스틱 전문 e마켓 옴넥서스(http://www.omnexus.com)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 62개 화학사를 주주사 및 주요 이용업체로 확보중인 켐크로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지역적 시너지는 물론 전세계 플라스틱 원료 B2B의 독점적인 위치를 확보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옴넥서스는 전세계 플라스틱시장(폴리에틸렌·폴리프로필렌 등 플라스틱 레진 중심)의 60% 이상을 점유중인 메이저급 석유화학사가 주요 주주사로 구성된 다국적 플라스틱 e마켓플레이스다.
옴넥서스의 실버스턴 사장은 『아시아 시장진입 및 개척을 위해 켐크로스와의 제휴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켐크로스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현재 전세계 400여개사로부터 12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전자상거래 및 포털사이트를 공식 오픈한 켐크로스는 올연말까지 물류·보험 등의 부가서비스도 본격 개시할 예정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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