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빌링전문업체인 빌테크놀로지(대표 김종화)가 유무선인터넷콘텐츠서비스의 사용량을 집계하는 온라인 콜렉터 「빌캐치(BillCatch)」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하나의 시스템으로 웹서버·게임서버·콘텐츠서버·스트리밍서버 등 통합적 사용량 수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콘텐츠서비스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비정상적 종료 및 중단 여부까지 감지해 부당과금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빌테크측은 『빌캐치는 기존 국내외 콜렉터 제품들이 프록시나 지능형 에이전트를 이용해 사용량을 수집하는 데 따른 자원낭비와 이들 프로그램과 연동하기 위해 자사의 웹페이지를 수정해야 하는 문제점 등을 극복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콜렉터는 인터넷상에서 콘텐츠를 사용한 내역에 따라 과금을 하고자 할 경우 과금의 근간이 되는 콘텐츠 사용량을 수집해 실제 빌링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정제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만드는 시스템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