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간 영상회의시스템 전문업체인 미국의 폴리콤이 한국 내 사업을 본격화한다.
11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아시아 4개국 로드쇼를 전개하고 있는 폴리콤은 16일 로드쇼의 두 번째 방문국인 한국을 방문,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신제품 발표회에는 이 회사의 데일 바스티앙 월드와이드 세일즈 부사장, 제프 휴므세스 아시아 지역 총괄책임자, 박세운 한국폴리콤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영상회의 솔루션인 「비아비디오」 「뷰스테이션FX」 등을 선보였다.
「비아비디오」는 USB 방식의 데스크톱 PC 또는 노트북 PC에 연결할 수 있는 영상장비로 고화질의 멀티프로세서와 카메라가 내장돼 있으며 초당 30프레임의 영상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다.
한편 폴리콤은 일본·한국 로드쇼에 이어 홍콩과 대만에서도 언론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
10
메이저나인 '아우터플레인', 일본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사전예약 20만명 돌파
브랜드 뉴스룸
×











